불연금
오늘 와이프가 간만에 라면을 끓여주었읍니다.
아들과 저는 기쁜마음으로 기다렸읍니다..
10분여 후...
..
?!?!!!!
고기 구우러 왔읍니다...
(불연금 실화 ㅠㅠㅠㅠㅠ)
불연금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