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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저 악마와 저를 단 5분만 같이 있게 해주세요"

barial

18.12.07 08:51:58추천 11조회 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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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해자의 아버지가 공판 도중 범인에게 돌진함. 그런데 판사가 "당신의 세 딸이 

고통스러워 하는것을 아버지로서 다 보았을 것이다. 부모로서 어떤 마음일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며 용서해 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89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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