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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순이 뚝배기 날린 여중생

공인인증서

18.09.16 13:23:25추천 9조회 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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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15)은 이날 오전 8시10분께 청주시 서원구 한 편의점

앞에서 술에 취해 직원 B(31·여)씨의 얼굴을 소주병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경찰에서 “나를 쳐다봐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http://mobile.newsis.com/view.html?id=NISX20180915_000041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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