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총각뉨
내가 아는 동네아주머니 미용실과는 다르네요
한때 제가 동네 장사할때 지역 상가 번영회 나가면
미용실 아주머니 몇명 있었는데요
남편들 대부분 한량이었는데...
나두 저렇게 살고싶다~ 부러웠는데... ㅋㅋㅋ
뭐~ 주말있는 삶을 살고싶어서 넘겼지만....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어이총각뉨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