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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프레시안의 적반하장

무명객혼돈

18.03.18 20:09:00추천 20조회 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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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가, 김지은 씨가 먼저 외쳤습니다.
앞선 이들에 힘입어 어렵게 용기를 냈습니다.
상처 입은 피해자를 학창시절부터 토닥여주던
기자의 펜을 빌어 내뱉었습니다.
'나도 당했다'고.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89292

아주 그냥 미쳐돌아는가는구나

페미니즘 기준 혐오광고와 대부광고나 삭제하고 고소해라 ㅋㅋㅋ

링크 들어가셔서 원문 보시면 진정한 엽기를 느끼실겁니다

팦콘으론 안되겠고 감튀랑 치킨 세트를 주문해야겠네 ㅋㅋㅋ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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