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먹은 무슬림 여가수, 징역 2년 실형
이집트의 여가수 샤이마 아흐메드가 선정적인 뮤직비디오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그녀의 뮤비에는 각종 과일을 먹는 장면이 있는데 현지 법원은 아흐메드가 바나나를먹는 장면이 외설적이라고 판시했다.
그녀는 "이런일이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당혹스러운 심경을 남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44&aid=0000195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