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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에그7

17.09.20 21:35:41추천 7조회 1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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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꿈이 없었어. 하지만 로미야,

 

지금 이 순간 그리운 것들이 너무 많아.

 

환규와 태수, 그리고 너와 함께 했던 수많은 시간들.

 

그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꿈처럼 느껴져.

 

로미야! 보고 싶어. 하지만 너에게 갈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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