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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vs 우즈 초반플레이

이종수

17.09.09 06:25:04추천 5조회 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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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태용 감독은 “축구팬, 국민이 보기에 답답했던 것 인정한다”면서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월드컵 9회 연속 진출이 목표였다. 내용 상에서 아쉬움이 있더라도 본선 진출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경기력 논란에 대해 인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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