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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동물카페 30대 여사장의 두얼굴

까망머리리

17.08.16 08:28:58추천 13조회 8,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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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증금 없이 원룸 내주었는데 시체썩는 냄새로 난리 났음

2. 집주인이 문따고 들어가보니 동물들이 떼죽음 당함

3. 방이 동물 사체와 분뇨로 썩어들어감

4. 알고보니 동물카페 여사장이 가게 망하자 원룸에 동물들 다 가둬놓고 자기는 엄마 집으로 도망간 것

5. 4개월동안 동물들은 배고픔에 지쳐 서로 잡아먹다 다 죽음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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