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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 차비가 모자랐던 여학생

와이프짱공함

17.07.07 19:19:13추천 36조회 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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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거는
부산 광안리 놀이동산에서

표사러 줄서있는데 여중생 두명이 자기 탈려고 표샀는데
바뻐서 가야한다고 반값에 사라는거 걍 제값 모두 쥐어 줬는데

알고보니...다 쓴표;;;;;;;;;; 광안리 놀이동산 표 모양이 절반 찢어가고 그런식이어서 첨 온사람은 모르겠더라구요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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