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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일도양단

17.05.30 12:30:20추천 14조회 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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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게시글에 '아이가 타고 있어요'스티커에 관한 글에 찬반 댓글이 많더군요. 

옹호하시는 분들 마음이야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도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

 

'아이가 타고 있어요.'의 원 유래와 의미야 이미 짱공형님들은 다 아실터이고 

저도 개인적으로 필요한 스티커라 생각하지만,

위의 스티커들이 다 똑같은 느낌으로 저에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아래쪽 스티커들 보면 저도 조심하고 잘 양보하는 편이지만 위쪽의 스티커보면 

기분이 좋지만은 않죠. 

 

아래 게시글 중에 문대통령이 동갑내기 기사에게 '최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며 

이전 대통령과는다른 긍정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 만큼 말이란 것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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