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영원할 줄 알았던 사나이의 상징 로저 무어도 암을 이기지 못하셨네요.
잦은 외도로 인한 아내들의 폭력으로 다난했었던 삶이었지만,
그래도 전형적이었던 신사의 모습을 잊지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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