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ic
아리 폴만 감독 2008년 작품
아직도 안본 사람들에겐 강력 추천하는 이스라엘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위에 레바논 침공 당실을 회상하는 내용
허술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같지만 이스라엘군과 레바논 침공 당시 고증은 완벽 그 자체입니다.
고증이 훌륭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라 프랑스 애니메이션과 비슷하군요.
생각을 그만두게 만드는 애니군요.
팔랑헤당(이슬람 기독교파)이 죽인 시민들과 오열하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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