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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잊지 말아야 할 아이

몬스터에그7

17.03.30 01:02:47추천 67조회 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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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규 권지연 남매

혁규는 마지막 순간 동생에게 구명조끼를 양보했다.

혁규는 여전히 미수습자다.

지연이는 어느새 혁규보다 나이가 한살 더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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