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운빨
아주 어렸을때 젊은 우리 아빠는
저를 짐빠 라는 짐싣는 자전거 뒤에 태우고
국고개 라는 기어 1단 넣고 가기도 좀 힘든곳을
한번도 안쉬고 다니셨었죠ㅋㅋ
지금은 많이 늙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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