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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악랄하지 않았다!

개만무는개

16.12.05 11:43:27추천 5조회 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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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 1985를 감상한 이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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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은 했지, 했는데, 물을 먹이는 고문이 아니라 얇은 거즈 얼굴 적셔서 씌우고 물 졸졸 흘려서 적셔만 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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