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생겼고
올해초까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이었단다
사법연수원 24기에 검사출신
그리고 이하 더러운 내역
청주지검에서 근무하던 2013 2015년 두차례 이원호 k나이트클럽사장으로부터 18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의혹
17 18 19대 총선 공천 다 낙선
17대 총선에선 총선시민연대에서 선정한 낙선대상자
18대 총선에선 부패비리혐의로 논란이됨
19대 총선에선 2011년 9월 토마토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되기 직전에 퇴사했다는 사실이 들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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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한국마사회
한국석유공사
대우해양조선
의 고문변호사
요약 : 최순실파 올라운드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