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누군가 애인에게 문자를 하네요

 

근데 한선교 의원의 아내는 정씨가 아니라 하씨..........

한선교는 이 기사를 보도한 언론에게 사생활임을 이유로  기사를 내려 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이 기사를 보도한 기자가 빡칩니자

자기 기사가 한선교의 의지대로 내려졌기 때문이죠 

 

이렇게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어느 여자가 음주음전에 의한 인사 사고로 경찰에 걸렸는데 옆에 한선교가 타고 있었습니다

음주 음전한 여자는 정씨.................... 

 

심심하면 국회에서 멱살잡이 하네요

지가  쌈 좀 하는줄 아는 모양인데한번 저 경호원들하고 펜타곤에서 한번 떠보시지?

 

 

멱살잡이도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