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천사
김의성은 17일 자신의 SNS에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부산행’ 관람을 멈춰주세요. 반복합니다.
관람을 멈춰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글 밑에 “일단 사람은 살리고 봅시다”라고
명존쎄(명치를 세게 때린다는 뜻의 은어)하고 싶다는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아직 100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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