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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9일 오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박유천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와 A씨의 사촌오빠 황모씨가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박씨 사건을 수사한 강남경찰서는 A씨 등이 저지른 범죄의 중대성이 크고, 진술을 담합하는 등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A씨와 황시에 대해서 영장을 발부한바 있다. 2016.8.9/뉴스1
왜 범인을 모자이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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