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도소에선 엉덩이 지키기 어렵다
매년 최소 14만명이 미국 내 교도소에서 강간당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교도소 내에 친구도 없고 교도소 환경에 생소한 초범자들은 십중팔구 강간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인종적으로 백인 재소자는 흑인 재소자의 ‘밥’이다.
반면 강,간범은 통상 35세 이하의 건장한 체구를 가진 자로 성격이 포악하고 공격적이며,
교도소를 제 집처럼 편안히 느끼는 ‘선수’들이다.
또 하나 일,반,인들에게 충격적인 사실은 한번 강간당한 재소자는 ‘봉’으로 낙인 찍혀 교도소 내에서 성 매매 대상으로 전락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J.D.란 이름의 백인 재소자는 같은 감방의 가해자로부터 지난 1993년 강간당한 뒤 남성 동성애자로 분류되어 ‘성노예’가 되었다. 가해자에 의해 다른 감방의 흑인에게 넘겨진 그는 2개월 반 가량 인간 이하의 비참한 성 노예 생활을 하다가 천신만고 끝에 다른 교도소로 이송되었다.
일부 강간 취약 대상은 감방 안에서 힘을 가진 사람에게 금품을 제공하며 강간 위협으로부터 보호를 요청하기도 한다. 교도소 내에서 성상납과 금품 제공 등이 은밀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조두순 미국교도소 가면 한달 안으로 탈장되거나 육변기로 개조되어 있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