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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만화가의 일생

다음너랑깨

16.06.07 23:55:39추천 28조회 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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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계속되었던 좌절과 실패가 주인공들의 피와 뼈 그리고 살이 되었다."
이들에게 붙인 이름 '별 볼일 없는 신세'라는 뜻의 피너츠 Pean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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