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훈련소때 일이 갑자기 생각남
306갔다가 1사단 훈련소가서 각개전투 훈련중이었음 나중에 나랑같이 101여단으로 같이 자대 배치받은 동기놈이
있었는데 훈련중 너무 더운 나머지(8월군번) 숨 헐떡 거리면서 조교 불러서 하는 말이
"머리가 어지럽고 울립니다~~"
하니까 조교가 하는말이
메아리냐? 울리게?
그때 상황에서는 저 그말듣고 무지 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저만 웃긴건가용?
306갔다가 1사단 훈련소가서 각개전투 훈련중이었음 나중에 나랑같이 101여단으로 같이 자대 배치받은 동기놈이
있었는데 훈련중 너무 더운 나머지(8월군번) 숨 헐떡 거리면서 조교 불러서 하는 말이
"머리가 어지럽고 울립니다~~"
하니까 조교가 하는말이
메아리냐? 울리게?
그때 상황에서는 저 그말듣고 무지 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저만 웃긴건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