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눈
어제, 아이가 패미컴 게임 체험판 화면의 "시작" 문자를 열심히 누르면서
[이상하네-, 시작이 안되네]라는 얼굴이었다. 사진은 초조하게 엄지손가락으로 연타하고 있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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