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 더세븐... 오늘은 분노의질주 더 세븐을 들고 왔습니다.
시리즈 영화 중 유일하게 일곱번째 인 영화인데도 재밌습니다. 슬픈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고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한번도 안보신 분이라면 오늘 제 스샷 보시고 한번 찾아보세요.
스샷과 함게 영화 도입부 보실까요?
뉴욕 (는 드립. 알아요 알아 도쿄)
데카드쇼 (제이슨 스타뎀) 딥.빡.
이유는 지만 빼고 행복한 놈들 때문임.
놈1
분노의 질주 주인공인 도미닉 토레토(빈 디젤)
자동차 광, 불꽃 레이서 & 도둑(?)
도미닉은 사랑하는 여자가 있음
그녀는 바로 레티 오티즈(미셸 로드리게즈)
그녀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도미닉은 그만 엉덩이가 이쁜 언니 2명에게 한 눈을 팔게 됨
얘까지 총 3명 인가
빡친 레티는 도미닉을 자동차로 치려고 계획을 세움............은 뻥
사실 레티는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태
기억상실증으로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는 중이기 때문
도미닉은 그녀에게 도움을 줄 수 없어서 안타까울 뿐
한편 이 남자는 위에 데카드 쇼를 빡치게 한 놈2
브라이언 오코너(폴워커)
그리고 브라이언 아내 ,도미닉의 여동생이다.
이 둘의 아들
세 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음
나만 빼고 니들만 행복해?
니들 내가 어디서 살고 있는지 찾아서 족친다
대담하게 경찰서에 잠입해서 정보를 빼감
덩치 흑형에게 딱 걸리지만
ㅇ안꿀림 ㄷㄷㄷㄷ 오히려 떡대 흑형이 KO 병원 신세 ㄱㄱ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도미닉과 주변인들은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음
동생 가족 찾아온 도미닉
오빵~
아들은 차에 있어~
따르릉~ 도미닉에게 한 통의 전화가 오는데
뭐뭐야
ㅇ아니?
피..피해!!!!!!!
다행히 다 살았음
그런데 뭐지? 이들을 향한 폭탄테러는??
자신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느낀 도미닉은
역대 최강의 멤버들을 불러모아 숨막히는 반격을 결심하게 된다..
가족은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그렇게 분노의 질주 시작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마지막으로..
폴 워커를 향한 헌정의 의미를 담은 엔딩 장면은 제가 아는 영화 엔딩 중 최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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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한 설명이 다를 수 있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