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지비에서 영화 링컨이 하길래 링컨을 검색함.
뭐지... 실소를 금치 못함...
자동차가 검색되고 꼬꼬마 면상이 활짝 웃고있음...
전국민이 이용하고 있는 대형포털로 한국의 초일류기업이 되있는 그들에게 공익이나 사회적 책임 따위는 없나보다.
그저 돈몇푼에 역사적 인물조차 검색어에서 밀려나는 현실이라니...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이건....
한국 토종 포털이 외제수입포털을 이기는 이유는 이런것 때문이였나... 자본주의 악마에게 영혼을 판 개돼지가 득세하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