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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꽁보리

14.06.16 11:51:42추천 15조회 17,505

 간만에 들렸던 본가에서 고등학생 때 엄마 몰래 사놓고 숨겨뒀던 친구들이 생각나서 뒤짐.

흑.. 너희들 이게 몇 년 만이니?1402887074589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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