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꾀
하루 2시간씩 자며 아르바이트만으로 500만원 가량의 벌었던 이종용씨
그는 10년 이상의 아르바이트로 3억이라는 큰 빚을 갚기도 하였는데
작년 대장암으로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똥꾀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