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브레이크 실사
시카고 시내에 있는 27층 규모의 메트로 폴리탄 교도소 현재 최高층의 교도소라고 불린다.
건물이 삼각형기둥인 모양은 이론상 절대 사각지대가 없기 때문.
그런데 엄격한 감시에도 불구하고 15층 감방에서
침대시트를 정교하게 찢어서 만든 사제로프로 수감자 2명이 탈출성공. 이 교도소에서 탈출한건 80년도에 단1건을 제외하고 이번이 두번째다.
탈출한 죄수들은 새벽을 틈타 옷가지로 사람모형을 만들어 이불을 덮어 자고있는 척 교도관을 속인다음
실제 창살을 뜯어내고 검은색 가짜창살 까지 만들어 탈출 하였다. 교도관은 탈출사실을 약 4시간정도 몰랐었다.
하지만 2명중 한명은 3일만에 체포됬고 나머지 한명은 FBI와 경찰이 추적중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