뺀질이정석님
남편은 10년동안 속초 엑스포에서 똥싸고, 딸은 엄마 없을때 몰래 샤워하는 척하면서 싸고...
화장실에서 딸 울고나온다고 그랬을 때~진짜 너무한다 싶었음~
자기똥은 냄새안나고 꺠끗하다고함~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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