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서
역시 옹달샘 유상무씨네요! ㅎㅎㅎ
P.S 추가는 한 글자당 10원을 받겠다는 패기! ㅎㅎㅎ
어머니와 동업하시는 줄 몰랐네요!
페이스북에 친구니까님이 올려 주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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