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육체
매일매일 얼굴을 봐도 한없이 멀게 느껴지는 그대
전하고 싶은 말은 하늘의 별처럼 많지만
허무하게 허공만을 맴돌고
그의 품에 뛰어 들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막상 만나면 가까이 다가갈수없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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