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 시작부터 비범해 보인다

영 좋지않은 "XXX"섬

영 좋지않은 연합군 기지

잡혀있는 사람은 대위와 시마모토

동료들 부터가 이미 병♡급...그건 그렇고 무슨 작전이길레 다 씹고 쳐들어간거지?

대위의 이름은 코바야카

그래 여자는 없고 옆에 있는건 땀내나는 대위님뿐이니

아 낰 남의 생각도 읽는 대위양반 졸라 쩌네 니가 무슨 왓 위민 원트의 멜 깁슨이라도 되는 줄 아나?


맨발의 겐 보면 그런 소리 안나올텐데

"차라리 옥쇄하는게 더 낫겠어"

"앙대 앙대 저리 떨어져 저리 떨어지라고"

영 좋지 않은 장면을 보신 미국군들

Ang? 하고 붕탁 날릴 눈빛

혹시 대령님 이름이 "빌리 헤링턴"인가요?

"아...아니 게이는 내가 아니라 대위님이..."

밤이 되자 부관이 왔음

이름 한번 기묘하다


히로시마&나가사키에다 원폭 날려서 이겼다네요

이때 하고 싶었던 말 "대한독립 만세"그건 그렇고 대위님 눈매 더러워

"아니 씨♡ 게이는 내가 아니라 대위님이"

호모 쎆쓰 파티에 초대한단다 ♡ㅂ 파티인데 절대로 햄보칼수가 업는 파티다

그덕에 우리나라는 독립했지롱 씨♡ 게이 새♡들아

호모 쎆쓰 파티에 초대당한것도 억울한데 이젠 살해당한단다 여러모로 인생 한번 안습해 보이는 시마모토군


덩달아 저딴 대위랑 고기를 돌려야 하다니


4차원 공간

이 이야기의 하이라이트 부분인 다이너마이트

"다 죽인 뒤 나 혼자 도망치겠어요"

왜?

도화선이 너무 짧데


야 이 병1234신아 지금 더운물 찬물 가릴 상황이냐


"아직 여자랑 해보지도 않았단 말입니다!"

뭔가 계략이 있단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