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죄자
110년 전 체코 여행가의 눈에 비친 조선의 일상이 특별전시로 공개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1901년 체코인 브라즈의 서울 방문’ 특별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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