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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숲속의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우

mrtzgc

11.03.17 01:00:14추천 2조회 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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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숲속에서 천막집을 짓고 혼자 생활하는 이 자의 이름은 빅터 보리스라고 한다.

그는 그가 만든 천막집에서 추위를 피하고 조명을 밝혀 기거하기 위해 직접 난로와 자전거 페달을 이용한 자가 발전기를 제작했다. 그의 이상 야릇한 숲속 생활은 보통 사람의 생할 방식과는 사뭇 다른 형태이지만 그는 이 숲속의 생활이 인생의 전부라고 한다.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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