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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캔버스로 삼는 화가

행동반경1m

10.02.10 11:38:52추천 5조회 3,018

 

 

Andres Amador씨는 바닷가 모래사장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립니다.

 


붓은  갈고리로 모래사장을  긁으면  음영이 생기게 되고 그림이 됩니다.



그림은 그림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패턴들을 그려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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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의 단점은  애써서 그려 놓은 그림이 파도에 쓸려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갈고리 하나로 해변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과 열정 대단하네요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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