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패션 주간에 소개된 Charlie le Mindu의 헤어디자인.
파격을 넘어 엽기로...

새와 입술

어쩐지 카트라이더가 땡긴다...

평범한 머리와 평범하지 않은 머리 장식

머리카락 + 기타 등등 으로 만들었다면...?

옷에 더 시선이 집중되는듯 하다.




앞 사람 잡아먹을 듯한...

거인의 수엽을 통째로 잘라다 붙인 느낌이다

머리에 꽂혀있는 새는 머리띠?

머리 보호가 매우 잘될 듯한 헤어스타일

이런 헤어스타일이라면 중동 여성도 히잡이 필요없을듯

역시 범상치 않아 보이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