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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야

하야인

09.07.18 13:22:09추천 4조회 2,027

피노키오가 아빠 목수에게 와서 물었다.

"아빠, 제 여자친구가 불평해요. 제 거시기에서 나무 가루가 나와서 자꾸 찔린대요."

목수는 피노키오에게 사포를 주면서 이것으로 문지르면 나아질 거라고 얘기했다.

몇일뒤 목수는 피노키오에게 말했다.

 

 

 

 

 

 

"

여자친구와는 잘 돼가니?"

"헤어졌어요."

"왜?"




"사포가 있으니까 여자친구는 필요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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