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 흉터 (자세가 중요하다는...)
스토리까치
09.07.09 22:14:0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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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이 맹장수술을 받았다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의사가 말을 걸었다
의사 : 어떻습니까 기분이 좋습니까?
부인 : 예 좋아요 그런데 한가지 걱정이 있어요 수술한 흉터가 남에게 보이지 않을까요 ?
특히 남편에게... 여인은 그러면서 얼굴을 붉혔다
그러자 의사는 의미 있는 미소를 띠며 말했다 ...
"그것은 부인이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