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엽기유머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여동생이 오늘 어떤 찐따한테 고백받았다더라..

꽑뢊뷄쐤

08.08.01 21:00:53추천 1조회 6,098

121759198771103.jpg

 

할머니 칠순잔치에서 8:45 부르는 소리 하고있네.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