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속으로
어떤 여자분이 신사에서 내리시는데 립끌로즈를 떨구고 가시더라구요
친절히 주워서
"저기요~" 하고 돌려드리려고 했는데
정작 입에선..
"엄마"
............
죽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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