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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게 새벽반이 왔습니다.

wheer

07.07.26 04:23:08추천 0조회 7,709

앞으로도 열심히 충성!하겠습니다!!!!

 

충웅서성!!!!!!!!!

 

군기 확립을 위해!!!!!

 

상병밑으로 박아.

 

 

=pc방이라 웃사는 없으니 간단한 이야기.

 

저와 저의 동생은 싸울때 이런말을 합니다.

 

"x도 없는 새끼!!!!"

 

"x도 없는 새끼를 오빠로 둬서 좋겠다!!!!"

 

라고 어머니 앞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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