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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 이야기(일병 함 밀어 주이소..)

피무지개

07.07.09 13:42:46추천 0조회 9,278

지독히 못생긴 추녀가 30살이 넘도록 선한번 못보고 자살을 결심했다.

 

높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제발 다음 생에는 미녀로 태어나서 남자들의

 

사랑을 받게 해주세요~" 하고 폴짝 뛰어 내렸다...

 

마침 지나가던 바나나 트럭에 떨어져서 죽진 않고 기절만 했다가

 

깨어 났는데..   주위에 바나나가 손에 막 잡히는 것이었다...

 

이여자 눈도 안뜨고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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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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