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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최불암개그

니클리

07.05.23 00:39:36추천 1조회 6,168
초등학생때 지금은 어이가없지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혹시라도 도배행위면 일주일에 한번으로...;


최불암이 꿈을 꾸었다.

돼지꿈을 꾸었다.

시계를 보니 7시

달력을 보니 7월7일

최불암은 행운의 숫자7이라는 숫자에 필이 와서

7번 버스를 타고 경마장으로가 7번마에게 모든 전재산을 걸었다.




7등했다.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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