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훔..이글은..


남자분들이..특히..공감할꺼라..생각됩니다-_-


일명..-_-


자꾸올리..때..꼬치가집히는!!!!-_-씨발!


남자분들..이런적잇는분들..많으실꺼라봅니다..


저역시..경험이..있습니다..


한번이아닌..좀..많습니다..-_-;


전..팬티를..잘안입습니다;;


변태아닙니다..*-_-*오해마세여 님!-_-;


제가..팬티를..잘안입는이유는..-_-


편해서입니다-_-;입기귀찮잖아요-_-;


그리고..여름엔..더워서..30일중..29일은..노팬티로..


반바지입거나합니다-_-;


팬티안입는다고..냄새나는것도아니고!-_-;


여름엔쉬원하고!겨울엔 편합니다~-_-흐흐~


대신..문제점은..-_-..재수없이..가끔..찝힌다는것입니다씨발-_-;



남자의아픔1-_-


그날..전..


여름이라..집에서..소변을..보고있었습니다..-_-


거실엔..누나와..가족들이있었고..-_-


담배를한대물고..-_-


거울을보며..-_-[깰뻔했습니다-_-;나도잘생기게해줘-_-;]


지퍼를..내리고..-_-그럼..알아서..티나오게됩니다-_-;;


그리고..-_-싸죠..-_-


담배한모금과..졸졸졸~-_-캬~음향죽이고~


그리고..다누고..담배를입에물고~


물을내리고..-_-바지지퍼를..올립니다-_-



지이이이퍽~-_-



..............................



씨발!!!!!-_-



그아픔..남자분들은..아실껍니다..-_-;


정말..눈물납니다-_-;


가족들..먼일인가..화장실문열라합니다-_-;


저문안잠그거든요-_-;


아파죽겠는데..화장실문고리잡고 잠급니다-_-;흐어억!-_-;


가족들:머야-_-먼일이야-_-!



신이:아..아냐..아악-_-;[혼자..풀어볼라고..용씁니다-_-;]


가족들:-_-;근데왜비명질러-_-;왜그래-_-;



신이:아..아니라고!!악-_-!!![씨발..미칩니다-_-]



아버지만있음..애길하겠는데..누나하고다있으니..-_-


가족들:문열어봐!쿵쿵!



신이:아..아냐괜찮아..악!-_-![눈물납니다..정말..-_-]



가족들:철컥-_-벌컹!-_-



신이:-_-..[이런씨발-_-;문따고 들어온겁니다-_-;]



가족들:-_-;;



누나-엄마:-_-;풉 푸풉 -_-[웃으면서..거실로갑니다..-_-]



아빠:-_-..[얼굴..보니..야누스입니다..-_-아픔을알기에..걱정되면서도..


웃음을참지..못하는..저얼굴..-_-]



신이:-_-..아빵..[나..거의..울먹였다합니다..]



아빠:그래..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



신이:-_-..[-_-..아파죽겠는데-_-]



아빠:하하하하하..-_-아미쳐-_-[눈물까지흘립니다-_-그래좋은가-_-;]



신이:-_-..좀어떻게해주고..웃어..-_-[전..아픔에..몸에힘이빠져가는걸..느낍니다..-_-]



아빠:푸풉..그..그래..하하..풉..하하하..-_-



그리고...............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



신이:아아아악!!!



그리고..전..방에드갔습니다.........



아프고..쪽팔려서..눈물이..나왔습니다........



담배를..한대피우며...저의..행복햇던..과거를..회상했습니다.....



후훗..그래..이것도..시련이지..후훗..


신아..괜찮아..힘내..후훗..-_-



하지만..거실에서..들려오는..



아빠의한마디....








아빠:신이푸풉 ㅋㅋㅋㅋㅋㅋㅋ 꼬치에 자꾸모양 문신생겼어 ㅋㅋㅋㅋㅋ



누나-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짐싸서..가출했습니다...........





남자의아픔2


그땐..20살때일입니다..-_-


20살..가을쯤이였을껍니다..


친구한테서..전화가오더군요..-_-


신이:여보세요~


민석:안녕하세요^-^


신이:누구신데요?-_-?


민석:-_-좋은 책이들어와서요^-^


신이:네^^[뚝]


-_-룰루..글구.겜이나할려고 드가는데 전화가다시오더군요..-_-


신이:-_-누구세요


민석:여보세용~


신이:-_-네..[이상하게..닭살이..-_-]


민석:-_-도를아십니까-_-


신이:-_-.......


민석:......-_-


민석:-_-도레미파솔라시도..-_-[-_-네..저..가끔유치합니다..-_-;]


민석:...-_-;;이런씨발!!


신이:-_-이런개색이-_-어서욕이고씨팔!!-_-


민석:개새끼야!!아 욕나오네!나이가몇살인데씨바야!-.-


신이:-_-이런씨불 니구나!개허럻색히가!-_-


민석:그면 나지시풍아~캬캬-_-v



신이:-_-아굴쨀까-_-



민석:-_-사랑해



신이:끄져도~-_-a



민석:씨바색히..-_-



신이:와~-_-



민석:심심타~백화점가자-_-



신이:아싫다-_-나사람많은데 싫어하는거 알면서시파야~-_-



민석:-_-개색아~-_-여동생이 -_-옷사는데 같이가잔다..



혼자..감당할자신없다..씨바-_-안간다니..-_-



이년..딸친거가지고..아직도..협박한다..엉엉-_-[씨발 어서약한척이고-_-]



그렇다..남자들..대부분..그럴껏이다..



나역시..여자쇼핑..억지로갔다가..-_-



혈압땜에..생명이..-_-



내가보기엔..거서거기같은데..멀그렇게..돌아다니는지..-_-



나로선..이해할수없다..-_-;



그리고..무진장..싫어한다..-_-;



난..걍..옷한번보고..맘에들면..바로사는스타일이라..-_-;



하튼..절대가기싫었다..-_-



운세를..믿는나로선..-_-그날운세에..사신이나온상태였으니..



집구석에서..쉬고싶었다..-_-



신이:안갈란다씨바야~-_-



민석:제발 부탁해 엉엉 -_ㅠ[씨발새끼-_-계속 약한척하네-_-;]



신이:끊으라-_-[뚝-_-]



-_-룰루~



역시나..다시..전화가왔다..-_-[씹었다-_-]



문자가왔다..-_-


문자:제발부탁해엉엉-_ㅠ


씨발 좀 같이가도!!-_-!!



나..훗(-_-)r씹었다-_-..



좀잇으니..문박살날꺼같다..-_-



이런씨발-_-x 개색..집에온거다..-_-



신이:-_-이런씨발-_-끄디-_-ㅗ



민석:-_-가자!-_-



신이:-_-?머?-_-?어서 개소리가들리너-_-



민석:이런 쓰바야!!-_-고기사줄께!!-_-



신이:...............-_-[씨발..망설여졌다-_-;]




민석:사준다고개새끼야!!-_-[씨발색히..내약점..너무나잘안다-_-;]



신이:머..머..멀로-_-;[씨발..-_-먹고싶은건..어쩔수없다-_-;]



민석:삼겹살!-_-



신이:-_-누구세요?-_-[삼겹살은 내가사먹는다 씹색햐-_-ㅗ]



민석:-_-..씨발색히..-_-



신이:-_-..까라색햐-_-ㅗ



민석:-_-..소..소..소갈비..사줄께..-_-;



개색..혼자가긴..싫긴..싫은가보네..캬캬~-_-



말까지..더듬다니..캬캬..-_-



더듬을수밖에없다..우리애들..전부..운동하는넘들이고..-_-



특히나도..음식..엄청잘먹는다..-_-



전에..민석이랑..둘이서..식당가서-_-



삼겹살..17인분에..소주5병..공기밥..도..먹은적이있으니..-_-흐흐..



신이:친구야~가자~^-^



민석:씨발-_-아굴째고싶다-_-..[난..순간..살기를느꼇다..-_-;]



우린..그렇게..여동생..-_-[이년..알다시피..약간또라이년이다..-_-]



셋이서..백화점을갔다..-_-



이년..옷고르기..시작한다..-_-



여동생:ㄱ ㄱ ㅑ~이거이쁘다^-^오빠들 어울려~?[-_-츄리링이나입어-_-]



신이-민석:웅.이쁘다^-^그거사라~^-^



10분뒤..-_-



여동생:ㄱ ㄱ ㅑ ~이것도이뻐 잠만 입어보고~^^[씨발..-_-욕나오기시작한다..-_-]



신이-민석:그..그래..괘안네..-_-;



30분뒤..-_-



여동생:아 멀사야할지모르겟다!-_-밥먹고고를래 -_-배고파-_-



신이-민석:-_-이런씨발-_-[이젠 이성잃어가기..시작했다-_-]



햄버거로..배를채우고..다시..구경한다..-_-



2시간째..-_-



여동생:아씨뱔-_- 그냥아까 그치마로 살까-_-



신이-민석:-_-이런씨발-_-암거나처입어!-_-[ 이젠..-_-이성잃었다-_-]



여동생:-_-어서욕이야!-_-씨뱔!남자들이앙!!!!!-_-[이런잡것이-_-;]



신이:-_-시끄러가시나야!-_-벌써돌아다닌지 2시간이넘었어!-_-


[용가리..변신이다..쿠오오오~이성잃엇다쿠오오~~~


난..물건..이리저리보는것도..아이쇼핑도안좋아한다..



그냥..그러면..상대한테미안하다-_-;이윤나도모른다-_-;



그래서 살꺼없어도 슈퍼가면 항상3000원이상사고-_-;



옷도 바로바로산다-_-;그래서..여동생의 이런행위는-_-



나로선..이성을 잃게만들었다-_-쿠오오오~]



민석이도..마찬가지였다..-_-



민석:이런씨발!-_-호박 줄긋는다고 수박돼냐!!암거나처입어!!-_-



씨발..백화점안이란걸..우린모두..깜빡하고있었다..-_-



이때..여동생의..결정적인..한마디가..나왔다..-_-



[이년..호박..수박에..자존심..상했나보다-_-;]



주위에선..이미..우리를..-_-동물원..원숭이보듯..보고있다-_-



여동생:-_-씨뱔!번데기 포경한다고!꼬치돼냐!!!!-_-



민석:헉!.............................



여동생:-_-까불지마!!-_-



민석:-_-..[이새끼..당황했다..울려고한다-_-;]



신이:-_-;씨발 그만해라!쪽팔려죽것다!-_-;



이때우린..주위상황을..둘러보았고-_-;



여기서..종전되는..분위기엿다..



하지만..민석이색히..상처가컸나보다..-_-



하긴..나같앗음..-_-죽었을꺼다-_-;



그많은사람들앞에서..-_-;;



애색히..결국..화장실에서..내품에..안겨울고말앗다-_-..



난..민석이를달래고..-_-



우린..담배를피며..소변을..보았다..-_-



신이:-_-;니도참..사는게..불쌍타-_-;



민석:-_-..신아..



신이:우웅..-_-;



민석:....우리..절이나..드가살까....[씨발..이새끼..진지했다-_-;]



신이:-_-;미친새끼-_-;물이나빼라새기야-_-;



민석:-_-..씨발..-_-속상하다-_-수술받을까씨팔!!우아!!!-_-



신이:ㅋㅋㅋㅋㅋㅋㅋ.-_-...아!!!



민석:-_-..[씨발색히..미친넘쳐다보듯본다..-_-]처웃다..왠비명이고-_-



이때가..내가..찝혀본것중..최대로..찝혀봤다..피까지..봤다..-_-



신이:아아..아..아씨발!!좆니아파..아아!!-_-[눈물나왔다..-_-]



민석:[이때내물건..봤다-_-;]헉! -_-;[이색히..놀래서..쳐다보고만잇다-_-;]



당연하다..-_-;제대로..찝혓다..이때..난..차라리..



포경을..안했엇길바랬다..그럼..껍질이..바리어를..쳐줫을텐데..씨발..-_-



난..울부짖엇다..소변보러들어오던..아저씨..나본다..그리고..-_-



사람들:헉!-_-;;


신이:-_ㅠ..씨발..[아..누가좀어예해봐!!씨발 구경났냐!!-_-]



민석:-_-;씨발 어떡하냐이거-_-;하하하하-_-;[이런씨발넘의새끼를-_-;처웃고지랄이야-_-;;]



내가..빼볼려햇다..하지만..



으아아악!!!!!씨발!!




도저히..불가능했다..정녕..-_-



누가..만지기만해도..아팠다..씨발..정말..-_-



그러더니..누군가..전활한다..-_-..



조금뒤..난..알았다..그..전화의..의미를..



씨발..죽고싶었다..-_-..



구급차가..온것이다..정말..쪽팔렸다..



구급차에서..백화점앞에..눕는걸..나두고..구급요원이..화장실앞에왔다..-_-



사람들..먼일낫나..싶어..다..구경한다..-_-



난..아직..화장실안이다-_-;;



민석:-_-;야 나가자-_-;저눕는거 안에못들어온다-_-;



[이런씨발 몰라서안나가냐-_-;나가면 남녀이빠이로 있을텐데-_-;]



구급요원들..묻는다-_-



구급:신고누가하셨습니까!!-_-[좆니 진지한다씨발-_-목소리졸라크다아-_-;]



남자1:-_-;안에-_-;안에-_-;;들어가보세요-_-;



그리고..들어왔고..-_-



구급:먼일이죠?-_- 헉!-_-;;



이색히도..쳐다본다..아씨팔쪽팔려..-_-;



그리고..난..어쩔수없이..-_-..



민석의..부축을받아서..-_-씨발..



손으로..거길..가리고..-_-상체를..좀숙이고..신음하며..



이동식..눕는곳이..까지..걸어가고있었다..-_-..



여동생:오빠먼일이야!-_-[씨발년..조용히해라좀-_-;]



사람들:-_-먼일이야..흐미-_-



여동생:먼일이냐고!괜찮아?[그리고운다..-_-;씨발년 니가언제부터 날생각햇다고-_-;]



이년도.인간이구나..생각했다..-_-



민석이가..어쩔수없이..귓속말로말했다..-_-



여동생:..........................



여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 푸푸풉 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이년..넘웃겻는지..땅바닥..벽에몸을기대며..웃는다..씨발년..-_-]



여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 미치겟다 ㅋㅋㅋㅋㅋ



사람들:머야머야-_-;웅성웅성-_-;



주위사람들..다쳐다본다..



당연하다..누가봐도..난짐..걷는게..병자다..-_-;



그것도..갑자기..좆니아픈..병자의모습이다..-_-;



구급요원..옆에서..어정쩡하게..부축한다..-_-;



거기다..옆에서..같이가던..울던년이..이젠..좆니처웃는다..-_-;;




신이:-_-;씨발 그만처웃어라-_-;[아..좆니쪽팔린다..-_-;]



여동생:하하하 꼬..꼬 하하하 꼬치가 자꾸에 어는정도 찝혔기에 ㅋㅋㅋ




여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




씨발.......................정말햇다............................




이년목소리..졸라..크다..............갑자기..



주위인간들..다처웃는다.......죽고싶었다씨발..-_-



민석이..같이처웃는다...-_-



신이:-_-..씨발..죽고싶음..좆대로웃어봐라..-_-[쪽팔려서..이성잃었다..-_-]



여동생-민석:하하 ㅋㅋㅋㅋㅋ아냐 미안 ㅋㅋ하하 [울어라..숨막혀죽겠네엉..?-_-;]



그리고...난..쪽팔린곳에서..벗어나..병원으로..이동했다..-_-



아마..그백화점..그날..이벤트했을꺼다씨발..-_-



꼬치집힌..한..청년을..위로하며..-_-란..주제로-_-씨발..ㅠㅠ



그리고..병원을간..나..응급실에누워있다..-_-



의사:어디가 잘못됏지요?-_-



민석-여동생:흐흐..하하..저..저기..지..하하..직접보세요 ㅋㅋㅋ



이개년놈들..숨넘어간다..그래..웃어라.씨발..자포자기다..-_-



의사:어디..-_-헉!-_-; -_-;;제대로찝히셧네요-_-;



간호사:-_-;ㄱ ㄱ ㅑ-_-;[좆니놀랬나보다..근데..이년도..뒤돌아처웃는다씨발..-_-;]



의사:자..참으세요-_-;[이색히..그말하면서..처웃는다..-_-]



민석이와..여동생은..이미..옆에서..처웃고잇다..-_-



화도안난다..이젠..쪽팔리지도않는다..후훗..-_-



낸눈에서..한줄기..눈물이..흐른다..씨발..-_-



치료를다하고..난..집에갈라했다..



쪽팔려서..못있겠다진짜..-_-간호사는..간호사들한테..-_-



의사는..의사한테..-_-



응급실..주위사람들..호기심많다..먼병인지궁금해한다..-_-



그사람들한텐..여동생..이년이..처웃으며다말했다..-_-



그래..난..짐..이병원에서..스타가된상황이다..-_-



좆니..웃긴스타가..-_-



그리고..난..마지막협박을했다..-_-



신이:씨바..니들..나으면..보자.....[진짜..열받은상태고..-_-이성다날라간..상태다..-_-]



민석-여동생:-_-;[씨발것들..이제야..웃음멈춘다..-_-훗날..민석인그랬다..



이날..자신은..죽을수도잇다고..생각했다고..-_-;]



부축을..받아..난..병원을..나갈려고했다..-_-




근데..씨발..-_-..역시..신은..내편이..아니였다..-_-..



근처..꼬마가..다가온다..환자..가족인가보다..



9살정도..되보였다..-_-



꼬마:형아..-_-



신이:-_-..



꼬마:ㅋㅋㅋ꼬치아파?-_-



신이:이런씨발-_-[이성잃었다..-_-참다참다..터지면..누구도..-_-나같을껏이다..-_-;]



신이:절로가!!-_-[주위사람들..다쳐다본다씨발-_-;]



아직도..날보며..웃는사람이있고..-_-



불쌍하단..눈빛으로..쳐다보는..사람도있다-_-..



간호사..의사들..나만쳐다본다..-_-씨발안바쁜가보다-_-;



민석-여동생:애한테왜그래-_-;가자그냥-_-;우리가잘못햇어~ㅜ.ㅜ



[씨발..니들잘못한건..알긴..아는구나-_-씨팔것들..-_-;]



그리고..다시..갈려하는데...



9살정도되비는꼬마가..다시왔다..-_-[운다..-_-;미안햇다-_-;]




신이:꼬마야..화내서미안..^-^;형이짐..몹시아프거던..비켜줄래^^;



[씨발좆만한 -_-애색히야 좀비켜라-_-;쪽팔리고 아프고 미치겟구만-_-;]



그리고..꼬마의한마디..



꼬마:형!나빠!!!



그리고...........










퍽!.................................






민석:-_-;;



여동생:-_-;;;;;;;;;



주위사람들:-_-흐어억-_-;;;;;



의사-간호사:(-_-);;;;;;;;;;;;;;;;;;;;;


[민석이말로는..이때..좆니처웃는사람들과..걱정하는사람들..



두패로..나뉘었다한다..-_-씨발..-_-]



신이:...............................




그후....민석이가.....나한테..말했다.........-_-




그순간..난......



양무릎을..꿇으며.....



양손을..한곳에..가지런히..모으며.........



고개를..숙이고.............



눈물을..흘리며........................




신에게........이렇게........기도를.......했다고...........














제발..제발!!내꼬치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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