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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존댓말.
역시 유비는 배여있는 성품이 스스로를 낮추기에 겸손하도다.

죽을때는 함께 죽자고 하지 않았다
대체 뭔 소린지......대략 오늘의 명대사.............
아까전엔 저승에서 다시 보고 싶다더니.................

조조님
여포가 사람 됬구나..........

이름에 주목...
갑자기 존내 슬퍼지려하는구만.
여포님 이냐....서로 존대를 주고받는 아름다운 사회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