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웃기다. 미리말했다.
  
  
    이강발
    04.11.21 02:19:0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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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104:+::+::+::+::+::+::+::+::+::+::+:나랑 강우형이랑 고기부페갔다.
강우형이 갑자기 고개를 재빠르게 져치면서 
이러셨다.
"아씨발..고기기름튀자나! 잘못하면 맞을뻔했네."
워낙 재빠르셔서  난 바로 감탄했다.
"이야..반사신경좋으시네요 그걸피하시고"
강우형.
" 피하진못했다야..."
ㅡ.ㅡ 아니씨발 맞을뻔했다면서 못피한건모야.ㅡㅡ
또 뻥치다 나한테 걸려...강우형 오바로 쩔어.>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