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 최후 아래꺼 보단 재밌음
___|104:+::+::+::+::+::+::+::+::+::+::+:일주일전.. 시궁창(동생임-_-)이
돈 만원을 빌려달라고 했으나
t-_-t로 응수했었다..-_-
결국.. 밴댕이소갈딱지인 시궁창은...앙심을 품었다-_- 시궁창 나름대로-_- 머리를 굴린결과..
내가 -_- 여가생활을 즐기로.. 친구들과 가무를 즐길동안..
시궁창은 내가 보여주지도 않았던 대학성적표를 부모님께 보여줘서-_-
집안에서.. 왕따란 무엇인가?? -_- 라는걸.. 처참하게 알게 되었다..
난-_- 복수를 하기로 결심을 먹었다..
(원래-_- 당하고는 못산다 실은-_- 나도 밴댕이소갈딱지다-_-)
뭐 트집잡을께 없을까-_- ("" )( "")두리번두리번.. 거렸을때..
매일밤-_- 시궁창이 채팅을 해.. 번개를 한다는 사실에.. 착안 -_-
작업에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_-)=b oh~굿~!!
때는-_- 저번주 토욜.....
시궁창이 집에서.. 채팅하는 말하기클럽(특정사이트아님-_-) 에 접속하는걸 보고..
집근처.. 겜방으로 직행을 했다..
"으흐흐흐흐" 회심의 미소를-_-지으며...
자리에 앉자 마자 채팅에 접속~!!
친구동생이 18살이라고 해-_-아이디를 미리 빌려서-_-접속을 했다..
그리고나서 시궁창한테 1:1신청을 했다..
역시나-_- 18살짜리 영계를 보고 바로-_- 채팅에 임하는 시궁창을 볼수 있었 다..(도둑넘-_-++)
시궁창)하이~!!
18살-_-사라다) 하이~!!
시궁창)오토소개~!!
18살-_-사라다)18살이고 ##여고 다녀
시궁창)오호~! 난 20살인데.. 오빠라고 불러
18살-_-사라다) 오빠구나~!! *^^*아이잉~!!(지금생각해보면 T0T웁...쏠린다) . . . . . .
10분후..
시궁창)너이쁘냐?
18살-_-사라다)어 당연하지-_-V~
나 길거리에 가면 연락처물어보는애들땜에 죽 겠어..(연락처 한번 받아보는게 소원이다-_-;;)
시궁창)오호~!!
18살-_-사라다) 내사진 보여주까?
시궁창)어 ~!(헤벌레 -ㅠ-)
난-_- 이걸계획하고.. 다음카훼에 꽃미녀꽃미남 카훼에 들어가..
입수한 젤이쁜 사진을-_- 보여줬다..
시궁창)-_- 오늘 만나자~!! 내가 맛있는거 사주께
18살-_-사라다) 정마알~!!^^
시궁창) 이따 6시에 시내서 보자~!! 015-343-2345에 전화해~!!
18살-_-사라다)난 전화없는데.. 내가 꼭 전화하께..
엉~ 오빠 이따봐아아~!! *^^*(-_- 느끼하다-_-)
이렇게-_- 번개 약속을 정하고 난 또다시-_- 친구남동생 아이디를 하나 더얻었드랬다..
그리고-_- 화장실을 가는척하고.. 겜방주위를 둘러본후..
젤 안생긴-_-;;; 여자애가 말하기클럽-_-에 채팅을 하는걸 포착~!! 아이디를-_-기억해놓고..
다시.. 남자아이디로-_- 접속을 했다..
그리고는-_- 열심히 꼬셔서..
(여기서도-_- 꽃미남꽃미녀 카훼에서 입수한..사진을 하나 입수해서-_-보여주니.. 바로 번개하자는 말이 왔드랬다)
남자사라다) 내번호는015-343-2345야(시궁창폰번호-_-)
이따가 6시에 만나자~!!
재물-_-;;여자) 어 잘생긴 오빠~!! 이따봐~!!*^^* 헤벌래~ -_- 결국 복수를 했다..
그리고-_- 그날 밤.. 옥상에서.. 허탈하게 담배를 피고 머리를 움겨쥐는 시궁창을 볼수 있었다..
역시 -_- 시궁창은 나의 적수가 못된다...
돈 만원을 빌려달라고 했으나
t-_-t로 응수했었다..-_-
결국.. 밴댕이소갈딱지인 시궁창은...앙심을 품었다-_- 시궁창 나름대로-_- 머리를 굴린결과..
내가 -_- 여가생활을 즐기로.. 친구들과 가무를 즐길동안..
시궁창은 내가 보여주지도 않았던 대학성적표를 부모님께 보여줘서-_-
집안에서.. 왕따란 무엇인가?? -_- 라는걸.. 처참하게 알게 되었다..
난-_- 복수를 하기로 결심을 먹었다..
(원래-_- 당하고는 못산다 실은-_- 나도 밴댕이소갈딱지다-_-)
뭐 트집잡을께 없을까-_- ("" )( "")두리번두리번.. 거렸을때..
매일밤-_- 시궁창이 채팅을 해.. 번개를 한다는 사실에.. 착안 -_-
작업에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_-)=b oh~굿~!!
때는-_- 저번주 토욜.....
시궁창이 집에서.. 채팅하는 말하기클럽(특정사이트아님-_-) 에 접속하는걸 보고..
집근처.. 겜방으로 직행을 했다..
"으흐흐흐흐" 회심의 미소를-_-지으며...
자리에 앉자 마자 채팅에 접속~!!
친구동생이 18살이라고 해-_-아이디를 미리 빌려서-_-접속을 했다..
그리고나서 시궁창한테 1:1신청을 했다..
역시나-_- 18살짜리 영계를 보고 바로-_- 채팅에 임하는 시궁창을 볼수 있었 다..(도둑넘-_-++)
시궁창)하이~!!
18살-_-사라다) 하이~!!
시궁창)오토소개~!!
18살-_-사라다)18살이고 ##여고 다녀
시궁창)오호~! 난 20살인데.. 오빠라고 불러
18살-_-사라다) 오빠구나~!! *^^*아이잉~!!(지금생각해보면 T0T웁...쏠린다) . . . . . .
10분후..
시궁창)너이쁘냐?
18살-_-사라다)어 당연하지-_-V~
나 길거리에 가면 연락처물어보는애들땜에 죽 겠어..(연락처 한번 받아보는게 소원이다-_-;;)
시궁창)오호~!!
18살-_-사라다) 내사진 보여주까?
시궁창)어 ~!(헤벌레 -ㅠ-)
난-_- 이걸계획하고.. 다음카훼에 꽃미녀꽃미남 카훼에 들어가..
입수한 젤이쁜 사진을-_- 보여줬다..
시궁창)-_- 오늘 만나자~!! 내가 맛있는거 사주께
18살-_-사라다) 정마알~!!^^
시궁창) 이따 6시에 시내서 보자~!! 015-343-2345에 전화해~!!
18살-_-사라다)난 전화없는데.. 내가 꼭 전화하께..
엉~ 오빠 이따봐아아~!! *^^*(-_- 느끼하다-_-)
이렇게-_- 번개 약속을 정하고 난 또다시-_- 친구남동생 아이디를 하나 더얻었드랬다..
그리고-_- 화장실을 가는척하고.. 겜방주위를 둘러본후..
젤 안생긴-_-;;; 여자애가 말하기클럽-_-에 채팅을 하는걸 포착~!! 아이디를-_-기억해놓고..
다시.. 남자아이디로-_- 접속을 했다..
그리고는-_- 열심히 꼬셔서..
(여기서도-_- 꽃미남꽃미녀 카훼에서 입수한..사진을 하나 입수해서-_-보여주니.. 바로 번개하자는 말이 왔드랬다)
남자사라다) 내번호는015-343-2345야(시궁창폰번호-_-)
이따가 6시에 만나자~!!
재물-_-;;여자) 어 잘생긴 오빠~!! 이따봐~!!*^^* 헤벌래~ -_- 결국 복수를 했다..
그리고-_- 그날 밤.. 옥상에서.. 허탈하게 담배를 피고 머리를 움겨쥐는 시궁창을 볼수 있었다..
역시 -_- 시궁창은 나의 적수가 못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