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하는 머피의 법칙들
  
  
    후야아빠
    04.05.06 23:06:2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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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104:+::+::+::+::+::+::+::+::+::+::+:[치통의 법칙] 치통은 치과 병원이 문 닫는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된다. 
[라디오의법칙] 라디오를 틀면 꼭 제일 좋아하는 노래의 끝부분이 
나온다. 
[미용실의법칙] 머리 모양 바꾸러 미용실 가면 꼭 머리 모양이 
멋있다고 한다. 
[전화의법칙①]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고,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고, 둘다 있으면 메모할 일이 없다. 
[전화의법칙②] 전화 번호를 잘못 눌렀음을 깨닫는 순간 상대가 
전화를 받는다 
[편지의 법칙] 기가막힌 문구가 떠오르는 때는 편지를 봉한 직후다. 
[쇼핑백의법칙] 집에가는 길에 먹으려고 산 초콜릭은 언제나 
쇼핑백 제일 밑에 있다. 
[버스의 법칙] 버스에서 차가 막힐땐 트로트가 나오고, 간만에 
들을 만한 노래가 나올땐 꼭 안내 방송이 나온다. 
[바코드의법칙] 사면 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일수록 
계산대에서 바코드가 잘 찍히지 않는다. 
[수면의 법칙] 코를 심하게 고는 쪽이 꼭 먼저 잠든다. 
(정말이다. 사람 잠 못 자게 한다) 
[노래방의 법칙] 좋아하는 그 애와 함께 노래방에 갈 확률과 
노래 부를떄 쇳소리가 날 확률은 정비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