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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옷사면서 들은이야기

∥천생∥

03.10.18 20:19:39추천 0조회 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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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옷을 사려고

옷을 고른뒤 한번 입어봤는데

옷이 좀 작은 티가 났다.

점원이 "어머니 살좀 빼셔야 겠네요. 수영이나 애어로빅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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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10년전부터 수영과 애어로빅을 하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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